내가 오늘 힘들었던 이유는 뭘까?
서울역 노숙자들이 불쌍해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마음이 괴롭지는 않다.
내일이 걱정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직장상사의 호통에 야근을 참으며 고통받는 이유는 뭘까?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인생의 고통들은 미래를 준비하고 걱정하고 노력한자들만이 누리는 것들이다.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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