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장 변호사도 미쳤나보다

4살 아이 숨지게 한 태권도 관장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중인데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부모라는 변호사의 말에 진심 분노가 차오른다.

140회 괴롭힘에 아직 의사표현도 서투른 아이는 이게 괴롭힘인지 장난인지도 모른채 세상을 떠났다.

대한민국 법이 왜 이 모양 이 꼴인지 분노가 오르신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